등록된 사용후기

  1. 평점
    별4개
    다른 여행사의 오사카 버스투어를 이용
    작성자/작성일
    mypj**** 2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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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여행사의 오사카 버스투어를 이용할때는 버스에 와이파이가 돼서 버스 이동하면서 맛집이나 여행동선등등 수시로 여행정보 찾아보기에 너무 유용했는데,
    버스와이파이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2. 평점
    별5개
    날이 더운 때 방문해서 많이 고됬는
    작성자/작성일
    dear***** 24-09-14
    1000025536.jpg
    날이 더운 때 방문해서 많이 고됬는 데 시원한 버스로 이동한 게 아니었더라면 그만큼도 못 즐겼을 것 같아요. 이동할 때 설명 잘해주셨고 관광자체는 자유라서 편하게 돌아다녔습니다. 고민하다가 사진은 안찍었는 데 지금 생각하니 찍을 걸 그랬다 싶네요. 즐거웠습니다.
  3. 평점
    별5개
    사실 여행도 패키지는 선호하지않았고,
    작성자/작성일
    mryo*** 2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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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여행도 패키지는 선호하지않았고, 그래서 그동안 버스투어 이런 여행도 그다지 활용하지 않았었는데 아이들과 오사카에서 멀리 떨어진 두곳!! 을 다녀야 하려다보니 조심스럽게 알아보다 이 곳 여행 한그릇을 선택했습니다
    투어 전 까지 카톡으로 일정과 변동 사항이 있을때마다 자세히 공지도 주시고 믿음을 주셨는데요

    투어 당일에 다른 투어객들과 집결지에 모여서 안내를 시작해 주셨는데 너무 친절하시고 더불어 버스 안에서 다음 행선지를 이동하는 사이사이 유용한 정보들을 너무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셨어요

    우리 가족끼리만 왔으면
    멍하니 동네 구경만 하다가 돌아갔겠다 싶었습니다 ㅎㅎㅋ

    다양한 맛집도 알려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시고
    단체 투어이긴 하지만 패키지여행이 아닌 자유여행이라
    여행지에 도착하고 여행방법에 대해 잘 알려주셔서
    가족끼리 자유롭고 즐겁게 돌아다녔습니다
    (패키지 여행이 불호인 분들도 이번 여행한그릇 가이드님과 함께라면 즐거운 자유여행이 될 것 같아요!!)
    오늘이 오사카 4일차인데
    3일차까지 너무 걸어다녀서 다리가 부서질 것 같았는데 ㅎㅎㅋ
    덕분에 머무 편하게 이동해서인지
    즐겁게 다닐 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4. 평점
    별5개
    너무 재밌게 놀았습니다!
    작성자/작성일
    uiop**** 24-09-14
    너무 재밌게 놀았습니다!
  5. 평점
    별5개
    이번 여행에 하루를 오사카의 명소인
    작성자/작성일
    jsg4*** 2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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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여행에 하루를 오사카의 명소인 유니버설에 가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 일본까지 갔는데 조금 더 일본만의 고풍스러운 곳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불현듯 스치더라고요!!

    그래서 검색하다 찾게 된 것이 바로 '여행 한 그릇'이었습니다.
    근데 마침, 나라, 교토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사슴공원과 우지마을이 묶여 있는 패키지를 발견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다녀온 내돈내산 리뷰를 남겨보겠습니다~!

    저희가 당일에 간 여행지는 당일 오전부터 저녁까지 약 2시간 반가량 나라의 사슴공원, 우지마을, 교토 중심가 이렇게 세 곳을 한 번씩 탐방하는 컨셉의 여행이었습니다.

    해당 지역들에 내려 직접 가보았더니 역시나 지역이 넓고 방대해서 체류 시간이 너무나 짧게 느껴지더라고요.
    주차장은 일본 특유의 성격인 것 같은데, 관광지에서 주차장이 멀리 떨어져 있어서 이동 거리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더라고요.
    내려서 사진 찍고, 먹고, 보고 싶은 모든 곳을 가보기엔 다소 무리가 있었습니다.

    미리 한두 곳만 딱 정해서 루트를 짜 놓았다면 (선택과 집중) 훨씬 수월했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로 날씨가 너무 더웠습니다.
    가이드님이 오늘 날씨 무려 36도라고 말씀하실 때는 기염을 토해냈습니다.
    (가이드님도 땀을 뻘뻘 흘리고 있었습니다.)
    어쩐지 계속 옷이 다 젖더라니... 날씨만 선선했으면 더 많이 보고 다녀볼 수 있었을 텐데,
    기회가 된다면 가을이나 겨울에 한 번 더 가보고 싶어요.
    훨씬 수월할 것 같아요.

    일본 여름이 덥다덥다 할 때 아무 생각 없었는데, 막상 가보니 진짜 습하고 더워서
    이 날뿐만 아니라 모든 날이 정말, 밤엔 기절각이었습니다. 하하 ㅎㅎㅎ

    해당 장소에 도착 후 버스에서 내려 가본 곳들은 정말로 하나같이 다 괜찮았습니다.
    처음 보는 것들이라 신선하고, 볼거리도 많고, 고풍적이었으며, 많은 것들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가보고 싶은 곳 한 방에 3군데나 하루에 갈 수 있다는 것은 정말이지 메리트가 있었습니다.
    제가 버스 티켓 끊고 이 세 곳을 하루에 다 다녀야 한다면 난감했을 것 같아요.
    오히려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더 많이 들어갔을 것 같고요.

    전에 일본에 여러 번 와서 관광했지만, 이런 투어를 이용하지 않을 때는 늘 외국이고 초행길이라 긴장하면서
    어느 역에서 내려야 할지 매번 체크했어야 해서 다소 피로했는데,
    그것을 하지 않아도 되어서 편하고 좋았고 또 지하철 계단 오르내리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이 부분은 '여행 한 그릇'이 너무 유익했습니다.

    다음 장소로 이동할 때마다 기사님이 안전운전도 해주셔서 편안했지만,
    약 1시간가량 이동이어서 버스에서 취침과 휴식으로 체력 보충이 가능했던 점도
    36도나 되는 날씨에 하루 일정을 모두 완주할 수 있었던 이유였던 것 같아요.
    이동할 때 창밖으로 보이는 일본 특유의 풍경도 일품이었고,
    그 특유의 생활양식을 보며 일본은 이렇게 집 짓고, 이렇게 쌀 농사 짓고 사는구나 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베스트는 바로 먹방 아니겠습니까?
    가이드님은 역시 가이드님이었습니다!
    대표자들에게 그 지역 맛집과 카페를 추천해주셨는데, 보통 10개 정도를 주셨습니다.
    어느 곳을 가더라도 퀄리티가 기준선을 훨씬 넘어 있어서 미각이 풍요롭고 즐거웠습니다.
    본인이 다 가보시고 추려주신 곳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고르기 힘들 정도의 다양한 맛집과 디저트 집들, 어느 곳을 가보아도 상상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하단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친절하시기도 하지만, 하시는 일에 자부심과 행복감을 느끼고 계신 것을 보며
    저도 가이드를 직업 삼아보고 싶단 생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여행지에 다 왔으니 알아서 가라고 던져놓지 않고 직접 긴 거리 안내해주시고,
    좋은 DSLR 카메라까지 가지고 오셔서 그 지역 최고의 멋진 뷰에서 가족, 커플 단위로 사진까지 여러 장 찍어주시고,
    후보정까지 해서 보내주신다고 약속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 마음이 들던지요.
    저 같으면 너무 더워서 그건 안 했을 것 같은데, 웃으시면서 힘차게 하나둘셋 외쳐주시고 포즈도 알려주시고...
    너무 감사하고 즐거웠습니다.

    정말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엔 '여행 한 그릇'과 함께 겨울에 삿포로에도 한 번 가보고 싶네요!!

    '국밥 한 그릇보단, 확실히 여행 한 그릇이 더 낫더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신,
    관동에서부터 저희를 위해 멀리서 특별히 파견 오셔서 저희를 안전하고 자세하게 안내해주신
    이국원 가이드님께 많은 감사를 드리며 이만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