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사용후기

  1. 평점
    별5개
    너무 좋았던 교토 여행이였습니다 날
    작성자/작성일
    samd**** 24-11-03
    KakaoTalk_20241103_173441926.jpg
    너무 좋았던 교토 여행이였습니다
    날씨가 역대급..
  2. 평점
    별5개
    빡빡한 일정이었지만 가이드님이 친절하
    작성자/작성일
    wond****** 2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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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빡빡한 일정이었지만 가이드님이 친절하게 잘 안내해 해 주어 기분 좋게 관람하였습니다 다음에 다른 곳에 갈 때도 이용하겠습니다
  3. 평점
    별5개
    2박3일만 가서 알차게 시간 보내려규
    작성자/작성일
    joia**** 2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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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박3일만 가서 알차게 시간 보내려규 신청!
    모든게 좋았어용

    설명도 잘해주시고 일정에 맞춰 내려주시니 돌아다니기 편하고 추천합니다..!
  4. 평점
    별3개
    숙소가 도톤보리 근처라 아침에 모이는
    작성자/작성일
    kimj***** 2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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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가 도톤보리 근처라 아침에 모이는 장소가 가까웠으며, 버스 내부도 청결하고. 이동중에 가이드님이 관광지 상세 설명도 해주시고, 자유시간이 충분해서 쫓기는듯한 여행이 아니여서 좋았어요 그리고 둘이서 찍은 사진이 없었는데 좋은 장소에서 사진도 찍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5. 평점
    별5개
    ■ 여행한그릇 교토여행 1일 버스투어
    작성자/작성일
    dawu*** 2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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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한그릇 교토여행 1일 버스투어!

    오사카를 잠시 벗어나 교토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교토여행은 여행상품이 잘 되어 있습니다. 한국에서 1일 투어를 미리 예약해 놓았습니다. 제가 예약한 곳은 "여행한그릇" 여행사입니다. 한국인 가이드가 직접 안내해 주고 교토에 다양한 관광지를 차례대로 볼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오사카 중심지에서 오전 9시정도 도착해 다시 돌아오면 저녁 7시 정도입니다. 10시간 정도 교토의 다양한 곳을 이동하며 대표적인 관광지를 볼 수 있습니다. 해당 여행상품은 여행지 사이를 이동과 안내만 해줍니다. 도착한 여행지마다 제한된 시간만큼 자유여행을 즐겼습니다. 가격대비 만족도는 매우 좋았습니다.

    교토여행코스로 대표적인 장소 4곳을 투어합니다. 아라시야마, 금각사, 여우신사, 청수사 입니다. 49인승 전세버스를 타고 함께 이동합니다. 여행 당시 49인승 자리가 꽉 찼습니다. 그리고 여러 대의 전세버스가 같은 일정으로 출발했습니다. 정말 많은 관광객이 있었고 함께 차를 타고 여행하시는 분 대부분이 한국인이었습니다. 여행사를 통한 시간대별 주요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오사카 출발 교토투어 버스>
    - 08:30 여행의 시작, 만나는 시간 (오사카 닛폰바시역 츠루동탄 소에몬초 점 앞)
    - 09:00 교토로 출발
    - 10:10 아라시야마 도착 (2시간 50분 체류, 점심식사시간 포함)
    - 13:20 금각사 도착 (50분 체류)
    - 14:50 여우신사 (1시간 체류)
    - 16:10 청수사 (1시간 40분 체류)
    - 19:10 출발지로 다시 도착 (중간에 우메다역 경유 가능, 별도 가이드분께 요청필요)

    ▷ 여행의 시작 (09:00 교토로 출발)
    해당 여행 상품을 결제하고 여행일자를 선택하면 여행일정에 맞게 가이드가 배정됩니다. 가이드님으로부터 카톡으로 자세한 일정을 사전에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여행 아침 당일, 일찍 일어나 외출준비를 했습니다. 가벼운 옷도 챙기고, 셀카봉도 챙기고, 필요한 현금도 챙겼습니다. 일본은 아직도 카드 결제가 되지 않는 곳이 많아 반드시 일정 금액의 현금이 필요합니다. 집결 장소는 "오사카 닛폰바시역 추루동탄 소에몬초 점 앞"입니다. 8시 30분부터 차량 탑승이 가능하며 9시에 출발합니다. 집결장소에 도착하면 "여행 한그릇"으로 표기된 흰색 깃발을 들고 있는 분이 있습니다. 그분께 안내를 받고 차량에 탑승하게 됩니다. 차량은 49인승 대형 전세버스로 내부가 넓고 의자가 편리해서 여행 내내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 아라시야마 (10:10 도착, 2시간 50분 체류 + 점심식사시간 포함)
    70분 정도를 달려 첫 번째 관광장소인 아라시야마에 도착했습니다. 아라시야마에 도착하기전 가이드 분께서 지도를 한 장씩 나누어 주십니다. 그리고 지도를 보며 대표적인 카페와 식당 그리고 아라시야마에 대한 역사적인 내용도 함께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이 도시의 상징은 도월교입니다. 도월교를 중심으로 상가와 식당이 줄지어 있습니다. 여기서는 2시간 50분이라는 비교적 넉넉한 시간이 주어집니다. 점심시간을 포함하여 휴식도 갖고 카페와 음식도 먹었습니다.

    먼저 아라시아먀의 멋진 자연을 감상했습니다. 산과 물이 흐르고 화려하지 않지만, 깔끔한 일본의 건물들이 보입니다. 평화롭고 안정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냥 걷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여기저기 사람들이 강을 마주 보고 휴식을 갖고 있었습니다. 배를 타고 뱃놀이를 즐기는 분도 있고, 관광마차를 타고 돌며 특별함 경험을 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전날 늦게 저녁을 먹어서인지 밥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점심은 길가에 파는 만두로 간단히 해결했습니다. 만두 가격은 1개당 400엔이었습니다. 그리고 카페로 이동했습니다. 여기에서는 꼭 맛봐야 한다는 라떼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 아라비카 교토 아라시야마점" 입니다. 유명한 카페라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습니다. 40분정도 대기하고 카페에 들어가 주문했습니다. 교토라떼 아이스 2잔 가격은 1,300엔이었습니다. 커피를 들고 강가를 걸으며 시간이 보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해서 그런지 정말 맛있게 커피를 즐겼습니다.

    ▷ 금각사 (13:20 도착, 50분 체류)
    다시 차를 타고 이동해 금각사에 도착했습니다. 사원 중에 하나로 금칠이 되어 있는 화려한 건물을 볼 수 있습니다. 가이드분께서 주차장에서 매표소까지 안내해 주셨습니다. 매표소에 들어서면 창구가 1~5번까지 있습니다. 단체 발권은 1번과 5번 창구를 이용, 개인은 2~4번 창구에 줄을 서서 발권하면 됩니다. 입장료는 성인기준1인 500엔입니다. 특이한 점은 입장권이 부적처럼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가정에 평화를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집에 가져가서 보관해도 좋겠습니다.

    * 입장료: 성인기준 1인 500엔
    * 기타사항: 매표소 1~5번 줄에서 개인발권은 2~4번 이용, 단체는 1번, 5번 이용, 셀카봉 사용금지

    사원을 한 바퀴 둘러보는데 빠르면 15분 정도, 사진도 찍고 천천히 걸으면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내부가 정말 아름답게 잘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이곳에 대표적인 건물은 화려한 금으로 덮인 금각입니다. 3층 건물의 2층과 3층이 금으로 칠해져 있습니다. 실제 금이라고 합니다. 사진도 많이 찍고 산책하는 기분을 느끼며 걸었습니다. 주의할 점은 셀카봉 사용금지라고 합니다.

    ▷ 여우신사 (14:50 도착, 1시간 체류)
    다음 장소인 여우신사로 이동했습니다. 바쁘게 움직이다 보니 차량으로 관광지를 이동하는 시간이 휴식으로 느껴졌습니다. 여우신사는 오곡풍요를 기원하며 지어진 곳이지만 과거에 비해 농업이 축소되면서 현재는 기업의 사업번창을 기원하는 의미로 더 확대되었다고 합니다. 오곡풍요를 기원하기 때문인지 여우의 입에는 벼 이삭을 물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신사에 들어가기 전에 손을 씻는 게 관례입니다. 입구 쪽에 손 씻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손을 씻고 신사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1시간이라는 제한된 시간으로 여우신사 전체를 둘러볼 수는 없었습니다. 신사앞 가까운 곳만 둘러보고 돌아왔습니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수많은 토리이가 있다는 점입니다. 토리이는 두 개의 기둥을 세우고 그 기둥을 서로 연결하여 만든 기둥문입니다. 전통적으로 나무로 만들어져 있으며 보통 주황색으로 칠해진다고 합니다. 토리이 안을 걸어 나오며 특별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여우신사로 가는 길에는 철로를 두 번 지나야 합니다. 통행차단기 앞에 서서 열차가 지나가는 모습을 보는 것도 인상 깊었습니다. 모두 신호에 맞추어 질서 있게 대기하였습니다. 도시에 살면서 이런 모습은 이제 영화에서만 자주 봤었는데, 이 또한 새로운 추억을 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많은 상점과 식당도 있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여행할 때 길거리 음식을 조금씩 먹어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일본의 유부초밥, 오징어꼬치 그리고 게맛살을 하나씩 사서 맛을 보았습니다. 음식은 모두 맛있었습니다. 다양한 메뉴를 조금씩 먹어보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 청수사 (16:10 도착, 1시간 40분 체류)
    마지막 장소인 청수사에 도착했습니다. 청수사에는 입장권이 있습니다. 성인기준 1인 500엔입니다. 청수사에 꼭 들어가지 않더라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볼거리가 많습니다. 별도의 입장료 없이 청수사 입구에 있는 일본 최대높이의 3층탑을 볼 수 있으며, 그 앞에서 교토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청수사로 가는 길 양쪽에는 다양한 상점과 음식점이 있습니다. 거리를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따로 청수사 안에는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3층탑만 보고 내려왔습니다. 내려오는길 상점들을 구경하다 이곳에서 유명하다는 녹차아이스림을 먹었습니다. 녹차 맛이 강하고 소프트아이스크림의 부드러운 느낌에 정말 만족했습니다. 교토를 여행하는 동안 다행히 비는 오지 않았습니다. 초가을 날씨의 선선한 공기와 맑은 하늘이 정말 기분 좋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저녁 5시 50분 다시 차량에 올라탔습니다. 저녁이 되어 하늘이 점점 어두워졌습니다. 저녁에는 차가 더 막혀 출발지로 돌아오는 데 1시간 30분 정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차를 타고 돌아오면서 하루 동안 찍은 많은 사진을 다시 봤습니다. 많이 걸어서 피곤함이 있었지만 제 인생에 특별하고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든 것 같아 마음만큼은 정말 뿌듯함으로 가득 찼습니다.

    ■ 행복했던 23,478 발걸음
    여행 한그릇 여행사에서 운영하는 교토여행 1일 버스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가기엔 먼 거리이지만 관광상품을 이용하니 가성비 좋은 가격에 교토의 주요관광지 4곳을 하루 만에 다녀올 수 있습니다. 한국인 가이드분의 친절한 안내와 설명 그리고 넓은 49인승 대형버스도 편안했습니다. 버스 내부도 매우 깨끗했습니다.

    교토에서의 시간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아름다운 산과 강 그리고 호수의 아름다움을 눈에 많이 넣었습니다. 크고 멋진 역사적인 건물도 보고 관광지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상점과 먹거리들도 인상 깊었습니다. 다시 일본을 여행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교토를 위주로 여행해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루 만에 교토를 보고 오느라 2만보 이상 걸어야 했지만 그 한 걸음 한 걸음 모두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 보다자세한 사진과 영상을 제 개인블로그에 올려놓았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블로그주소: https://blog.naver.com/dawugou/223643326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