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사용후기

  1. 평점
    별5개
    이 투어는 가 본적 있어서 오사카 다
    작성자/작성일
    fnsk****** 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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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투어는 가 본적 있어서 오사카 다른 투어 신청했었는데 인원부족으로 취소되어 이 투어로 신청했어요. 아쉽지만 재밌게 즐기고 올 생각입니다.

    24년 3월 8일에 투어 다녀왔습니다! 정상훈 가이드님과 함께 투어 했습니다.

    일단 장점부터 말씀드릴게요.
    1️⃣ 이동하는 것이 매우 편함
    오사카-교토 전철로 이동하는게 쉽지 않은데 버스로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2️⃣ 강매같은 것 거의 없음
    투어라고 하면 뭔가 기념품 가게 가서 필수로 사야하고 동남아 버스투어 같은 강매 판매? 이런거 없습니다.

    3️⃣ 금각사에서 버스 안에서 휴식 가능
    아라시야마 - 금각사 이동하고, 금각사에서 금각사 투어 하고 싶지 않으면 버스에서 휴식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금각사 가 본 적 있는 사람들은 버스에서 휴식취할 수 있어서 체력 분배하기 좋았습니다.

    단점은 딱히 없었지만, 여행 전반적으로 들자면...
    1️⃣ 버스투어 일행이 길을 잃으면 출발이 조금 늦어지는 점
    2️⃣ 각 관광지에 사람이 많이 때문에 주말 출발하시는 분들은 관광, 쇼핑 한 번에 다 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할 수 있음 (사람 진짜 너무 많음)
    3️⃣ 특히 여자화장실은 식당, 카페, 공중화장실 전부 항상 붐빔

    <각 여행지 감상평>

    1️⃣ 아라시야마

    저희는 아라시야마에 도착하기 전 꼭 가고 싶은 곳을 정해서 그 곳 위주로 갔습니다. 11시에 오픈하는 이와오 소바집, 요-지야 카페 이렇게 정했고, 소바집 가는 길에 기념품 가게와 캐릭터 기념품 가게가 즐비해있기 때문에 식당 오픈 시간에 늦지 않게 시간 분배 잘 하면서 구경하고, 식사했습니다. 저희가 처음 입장했는데, 소바집의 경우에는 튀김이 있는 메뉴가 아니면 생각보다 빨리 나왔습니다. (닭고기 소바 / 생선 소바 (구체적 이름 기억 안남) 이렇게 먹었는데 닭고기 소바는 깔끔했고, 생선 소바도 맛있었습니다. 소바 육수가 제 입에는 살짝 단 편)

    요-지야 카페 가시려면 좀 일찍 가셔야할 것 같습니다. 식사하고 바로 카페 갔는데, 생각보다 대기시간 길었습니다. 그리고 음식 만드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려요. 그 점 참고해서 시간 분배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 음료시켰는데 매장에서 마시다가 테이크아웃 하고 싶다고 하면 추가 요금 내야한다고 하더라고요. 그 점 참고하시고요. 그 옆에 화장품 매장도 같이 있으니 대기 걸어놓고 화장품 쇼핑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행사 직원 분께서는 화장품 없다고 하셨는데, 있으니까, 요-지야 방문하실 분은 여기서 쇼핑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라시야마점이 청수사점보다 매장이 더 크고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화장품 설명도 엄청 잘 해주시고, 테스터 제품들도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었습니다. 매장 근처에 화장실 있으니까(손비누 비치 되어 있음) 손 씻고 테스터 해보세요. 마유고모리 제품들은 말기름 성분이라고 미리 듣고 갔는데 여쭤보니 말기름 성분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정확하게는 실크의 천연 보습 성분 '세리신' 배합이 들어간 제품이라고 했습니다. 아, 요-지야는 면세 안되더라고요.

    요-지야는 이와오 소바집에서 나와서 우측으로 쭉 직진하면 스누피 초콜릿 가게에서 한 블럭 더 가면 나옵니다. 버스타는 곳까지 천천히 걸어가는데 15분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2️⃣ 금각사

    금각사는 한 번 쯤은 가 볼만한 곳이긴 한데, 저는 휴식하는게 더 좋았습니다. 청수사가 빡세기 때문이죠.
    화장실 칸이 많이 있기 때문에 기다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었는데, 주말에는 사람 엄청 많을 것 같아서 여기서도 기다릴 수 있을 듯 싶고, 화장실에 비누 없었습니다.

    3️⃣ 청수사 / 니넨, 산넨자카

    청수사에서는 선택하셔서 다녀야할 것 같습니다. 청수사를 들리실 분은 니넨, 산넨자카 포기해야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본당에서 소원빌고 한 바퀴 돌고 나오면 시간 금방 가고요, 본당만 찍고 나오실 분은 호다닥 나오시는게 좋습니다. 사람 진짜 많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청수사 운세, 부적이 잘 맞는 편이라 청수사는 꼭 가긴 하는데, 이번엔 작년에 갔었기 때문에 그 당시 샀던 부적이랑 오미쿠지 종이는 아직 1년 안 지나서 들리지 않았고, 바로 니넨, 산넨자카 갔습니다.

    니넨 산넨자카 생각보다 많이 걸어야 하며, 돌계단이기 때문에 구두 신으시면 넘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곤약비누는 개인적으로 저는 너무 마음에 들었고, 가게 직원분이 한국어 잘 하시는 것 같아도, 딱 장사에 필요한 말만 공부하셔서 하시는거라고, 다른 말은 못 알아듣는다고 하십니다. 봉투 필요하신 분은 한국말로 하시지 마시고 바디랭귀지 해주세요. 엄청 곤란해하시며 계산 막히는거 보고 도와드렸는데, 엄청 감사해하시더라고요. 빨리빨리 해결하시고 싶으시면 바디랭귀지 필수입니닼ㅋㅋㅋ 그리고 링고아메 꼭 드세요. 진짜 사과가 미쳤습니다. 너무 맛있어요. 아오모리산 자랑하기에 뭐 그냥 광고인가 싶었는데, 진짜 사과가 맛있었습니다. 겉에 설탕 없는 사과만 먹고 싶었습니다. 진짜로. 친구랑 하나 사서 갈라먹었는데, 왜 우리는 하나만 샀는가 진짜 후회했습니다. 그리고 니넨, 산넨자카에는 화장실을 가려면 카페에 들어가야해서 화장실 가고 싶으신분들은 미리 볼일 보고 가시는게 좋을 듯 싶었습니다.

    4️⃣ 여우신사

    여우신사에서는 생각보다 시간이 짧기 때문에 바지런하게 다녔습니다. 승진이랑 학업에 관련된 소원을 비는게 좋다고 했고, 운세 뽑았는데, 너무 소름돋아서 부적도 샀습니다. 일본 오자마자 티켓 잃어버리고 찾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그 내용이 고대로 적혀있습니다. 오미쿠지 하실 분은 먼저 오미쿠지 숫자 뽑으시고 그 숫자 외워서 부적파는 곳에 가셔서 말씀하시면 됩니다. (바로 맞은편에 위치함) 거기서 계산도 하고, 부적도 살 수 있습니다. 직원분도 엄청 친절하셨습니다. "이 정도 운세면 묶어야 하나요? "라고 물어봤는데, 이 정도면 자기는 가져가는데, 찝찝하면 묶어도 될 듯하다는 조언도 해주셨습니다. 이거 가져가야하나? 모르겠으면 물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4️⃣➖1️⃣ 여우신사에 위치한 오래된 부적 처리하는 곳

    혹시나 저 같은 분이 계실 것 같아서, 말씀드리면, 일본 부적을 사고 그냥 버리지 않고 신사나 절에 가서 처리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우신사에서도 부적 처리 해 주시고 있고요. 부적파는 곳에서 직진하면 위로 올라가는 계단이 나오는데, 올라가서 좌측으로 몸을 틀고 오른쪽 방향으로 살짝 걸어가면 무슨 한자로 적혀있는 팻말 같은게 나옵니다. (한자 적혀있는 사진 참조)그쪽에 보면 작은 사당같은게 보이는데 사당 안쪽으로는 분리수거장이었고요. 사당 앞쪽에 보면 뭔가를 넣어야 할 것 같은 통과 윗부분에 구멍이 있습니다. 그게 (1년 지난) 부적 처분하는 통이 나오는데, おみくじ이런 히라가나 적혀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통에 부적 넣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화장실은 여우신사에서 들리시는게 좋습니다. 이 때 안 들리면 상상하고 싶지 않은 상황이 나올 수 있으니까, 꼭 들리고 오시길. 저희가 올 때는 금요일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차가 많이 안 막혔지만, 작년 10월에 주말에 가서 그런가 차 엄청 막혔습니다.
    마지막에 돌아오실 때 살짝 어두워지니까 길 헤메는 분들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길 잃어버릴 수 있으니 올라갈 때 길 꼭 외워서 버스타는 곳으로 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전반적인 총 평>

    전반적으로 좋았는데 쇼핑할 시간이 조금 부족했습니다. 천천히 하나하나 구경하실 분들에게는 부족할 것 같고, 꼭 가고 싶은 가게 정해서 가실 분들은 살짝 여유 있을 정도이니 혹시나 저와 같은 ESTJ 이신 분들은 코스 추천 식당, 기념품을 가이드에게 미리 여쭤보시는 것도 시간 아끼는 한 가지 방법입니다. 저는 작년에 받았던 추천 메뉴와 쇼핑리스트 링크 가지고 있어서 시간 분배에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같이 갔던 일본 친구가 한국인들은 이렇게 빡세게 여행하냐면서 물어보던데, "마, 이게 한국이다. 빨리빨리의 민족 아니겠니?" 를 알려주었습니다. ㅋㅋㅋ 친구도 버스투어는 엄마 아빠들만 가는 것이라고 생각했다는데, 이렇게 젊은 분들이 많이 신청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정상훈 가이드님과 운전기사선생님, 너무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해달라고 하였고, 저 또한 너무 친절하게 안내 및 응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꼭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다음에 오사카 방문한다면, 또 여행한그릇을 찾을 것 같습니다!

    사진 순서는 방문했던 순서구요, 금각사랑 청수사 사진은 작년에 여행한그릇으로 같은 투어 했을 때 찍었던 사진입니다.
  2. 평점
    별5개
    오사카여행은 여러번 갔지만, 버스여행
    작성자/작성일
    pmy6***** 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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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여행은 여러번 갔지만, 버스여행을 처음 하는지라 기대를 했어요.
    기대한만큼 넘넘 좋앟어요.
    젤루 좋았던것은 가이드님의 장소마다 자세한 설명과 도움이되는것을 알려주셔서 혼자다닐때보다 장소에 집중할수 있어서 편한 여행이었어요.
    이번엔 남편과의 둘만의 여행이라 편안하게 다녀왔습니다.
    여행 한 그릇의 정상훈 가이드님께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려요.
    여행자들에게 항상 웃으며 인사해주시고 다 챙겨주셔서.
    담에 또 기회가 되면 또 여행한그릇과 인연이되고 싶어요.
  3. 평점
    별5개
    17년만에 첫 해외가족여행이었어요.
    작성자/작성일
    diot***** 24-02-29
    17년만에 첫 해외가족여행이었어요. 어린나이에 부부가되었고 17년 살고보니 아이들은 어느덧 중고딩이 되어있더라구요. 같이 할수있는거 더 늦기전에 다같이 해보자 싶어서 떠나게된 여행에 좋은추억까지 한그릇 대접받은 귀한 일정이었습니다. 이렇듯 소중한 기억, 경험이 가능했던건 여행한그릇의 일일투어가 톡톡히 제한몫 했어요. 그때 그날의 날씨 습도 온도 분위기 내 갬성ㅋㄲ
    까지 오롯이 글로 표현은 어렵지만 우리가족에겐 잊지못할 좋은 기억이었던건 확실합니다. 덕분에 너무 즐거웠어요. 잊지않을께요. 감사합니다
  4. 평점
    별5개
    여행 기간동안 자유여행하자는 가족들의
    작성자/작성일
    yo**** 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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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기간동안 자유여행하자는 가족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일정 중 하루 "교토는 갈데가 많으니 여행사를 통해서 다니자"라고 설득하여 출발 전 몇몇 여행사의 리뷰를 보고 <여행 한그릇>이 괜찮은 듯 하여 예약을 하였습니다. 자유여행을 다니다보면 몇 군데 가보지도 못하고 힘만 들어서 이렇게 하루 이틀 정도는 빼서 여행사를 통해 다니는 것이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여행 전날 <이국원 가이드님>께서 카톡으로 사전 준비 연락을 주셨고, 당일 날씨가 약간 안좋았음에도 모든 분들이 빠짐없이 모여 순조롭게 출발하였습니다. 훤칠한 <이국원 가이드>님의 군더더기 없는 설명 뿐 만 아니라 각 일정마다 중간 중간 카톡으로 필요한 정보도 보내 주셔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인솔과 진행을 능숙하게 잘 관리해 주셨기에 특별한 문제도 없었고 구간별 시간관리도 적절했던것 같습니다. 가이드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여행중 하루에 4코스를 다니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각 각의 코스별 특징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듣고 움직이니 더 재미있는 여행으로 남는 것 같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우리 모두를 안전하고 재미있는 여행으로 인도해 주신 <이국원 가이드님과 친절하신 기사 ㅇㅇㅇ부장님>께도 다시 한번 감사 인사 전합니다. 다시 만날 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5. 평점
    별5개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
    작성자/작성일
    syeu****** 24-02-28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께도 추천합니다.